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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요법

비만을 비롯한 만성병의 자연치료법으로 활용
단식이란 외부로부터 일절 영양공급을 단절하는 것을 말한다. 오랜 종교적인 역사를 가진 단식이 치료법으로 활용된 것은 이미 2,000년 전부터였으며, 18세기 중엽부터 활발히 시행되어 현재는 비만을 비롯한 알러지성 제질환 및 각종 만성병의 자연치료법으로 그 임상적용 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몸 건강상태 따라 기간 결정
단식기간은 일반적으로 단기(5일 이내)와 중기(10일 이내), 장기(15일 이상)로 나누거나 연구자에 따라 2개월 이내의 단기와 2개월 이상의 장기로 구분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식기간의 결정은 일반치료법과 같이 병의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건강상태를 기준으로 결정하여야 하므로 장기치료를 요하는 질병이라 하여도 장기간 시행할 수는 없다. 따라서 장기단식을 요하는 질병일지라도 전신상태가 허락치 않을 경우에는 단기단식을 시행하고 일정한 회복기 후 반복하는 형식을 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단식에 들어가기 전에 예정 단식일의 1/2일수 동안 죽이나 미음 등으로 점차 감식을 하여야 체중의 급격한 감소와 이로 인한 체내의 병적 반응을 방지할 수 있으며, 장내용물의 부분적인 정체를 없애기 위해 보조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단식 중에는 노폐물의 자연스런 배출과 화학적 자극감소를 위해 비누나 샴푸, 치약, 면도기, 화장품 등의 사용을 금하며, 특히 오관이 극히 예민해지므로 자극적인 감정의 변화와 과격한 운동은 피하여야 한다. 그러나 단식중이라도 1,000-1,500cc의 생수나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 제산제 등을 함께 복용하면서 규칙적인 보행을 실시해야 한다.

단식은 2-3일이 가장 힘들며, 이 기간이 지나면 식욕이 감퇴되어 공복감이나 기아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환자에 따라서는 이 기간중에 복통이나 오심, 구토, 불면, 두통, 오한, 발열, 어지럼증, 가려움, 국소 동통을 호소하기도 하며, 가슴이 뛰고 불안해하거나 생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단식 중 필수영양제는 복용해야
단식 후 회복시 신진대사의 기능이 정상과정으로 복귀할 때 열량 및 무기질 공급에 무리가 있으면 체액의 평형이 파괴되어 심장, 신장 등 기관에 장애가 생기고 소화기계통에 과중한 부담을 주어 위장운동이 실조에 빠지고 말초순환장애가 일어나 수족 및 전신의 허탈과 기타 위험한 증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단식이후 최소한 단식일수의 2배일수 이상 죽이나 미음 등의 점진적 회복식과 4배일수 이상 염분, 지방, 자극성 식품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을 절제있게 시행하여 단식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이 일어나지 않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단식요법의 효과는 양면성이 있으므로 의학시설이 구비된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종합적인 검진 및 검사를 거쳐 경험이 풍부한 의사의 충분한 관찰하에 실시하여야 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경과에 따라서 시기를 놓치지 않는 적절한 판단과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성일 2018-04-09 조회수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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