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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및 디스크질환의 재활치료

   재활의학과 외래를 찾는 가장 많은 질환 중의 하나로 요통을 꼽을 수 있다. 요통의 원인은 일반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으나 의례적으로 대부분은 디스크질환이 요통의 모든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사들은 가장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디스크 초기'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게 되며 이에 따른 약물과 재활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디스크 질환을 포함한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위해 현재 각 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손쉬운 요통교실의 운동법과 일상생활에서의 자세 교정 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디스크 질환을 포함한 요통은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 좋지 않은 자세로 운전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질환으로 가장 큰 원인으로는 운동부족으로 인한 허리의 유연성 상실과 체지방의 증가로 인한 복근의 약화를 들 수 있다. 어떤 운동을 하기 전에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워밍업으로 몸을 우선 풀어 주어야 하는 것처럼, 허리의 유연성 상실은 갑작스런 자세의 변화에 둔감해져 허리의 인대나 근육의 손상 또는 디스크 탈출을 조장하게 되고, 대퇴부 근육의 구축으로 허리가 원만히 앞으로 수그러지지 않아 물건을 줍는 동작에서 갑작스런 요통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운동부족에 따른 몸무게의 증가로 지방질로 된 배가 나오면 척추뼈가 지탱할 무게를 넘게 되어 척추뼈가 앞으로 휘고 그로 인한 뼈 자체가 비정상적인 하중을 받기 때문에 요통 및 디스크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를 방지할 목적으로 유연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1-2시간에 한번씩 맨손체조를 가볍게 시행하여 근육들을 스트레칭 시켜 주며, 복근을 강화시켜 주는 운동이 필요하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복근 강화 운동으로는 윗몸 일으키기와 무릎과 가슴을 닿게하는 운동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의자의 선택도 등받이가 충분히 높고 발바닥이 편안하게 지면에 닿아 무릎이 직각으로 될 수 있는 높이를 유지하고, 가능하면 바퀴가 없는 의자가 좋다. 운전시에는 좌석과 엉덩이가 닿아야 하며, 눕는 자세로 운전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누워 있을 때의 자세는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무릎 아래를 바쳐주는 자세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좋으며, 엎드려 자는 자세는 좋지 않다. 물건을 들거나 밀 때는 최대한 몸통에 가깝게 두고 드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도 요통의 원인이 됨으로 몸을 이완시키는 요법도 필요하다.

작성일 2019-01-14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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