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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禁酒)의 한방적 치료
 알코올중독자 약물치료 및 이침요법 치료
   우리나라의 알코올 소비량이 해마다 늘고 있고, 알코올 중독환자 또한 점차 증가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한방에서는 술로 인해 발생되는 여러 질병을 주상병(酒傷病)이라 하여 그 유해성을 밝히고 있다. 술은 열성(熱性)이 있어 에너지원이 되거나 인간관계에서 유대감을 높여주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알코올대사 과정 중에 생기는 독성으로 인해 사람의 정기를 고갈시키고 성품을 변화시키는 등 부정적인 면이 많아 중독이 생기면 폐인에 이르기도 한다.

   환자 증상에 따라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영양상태와 음주량, 습관성정도, 음주기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지나치면 전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뇌피질의 기능이 억제되어 정신활동능력이 저하되고 심장세포의 손상이나 근육의 약화, 피로회복의 지연, 호르몬 대사이상, 빈혈, 저항력감소, 만성질병의 발생이나 악화 등이 야기될 수 있다.

 술로 인한 여러가지 신체손상에 대한 치료는 환자의 임상증상이나 장해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금주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

 본 클리닉에서 시행하고 있는 금주환자의 치료는 환자의 음주상태나 간 기능 상태 등을 조사하여 음주의 해악성을 인식시키면서 향후 금주치료 후의 회복정도 등을 설명해 주고, 이침요법을 시행한다.

 이침요법은 음주의 욕구감소와 금주 시의 금단증상의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신문점, 간기능을 보호하는 간점, 내분비기능을 돕는 내분비점과 취점, 대뇌피질에 관련되는 피질하점 등을 시술한다. 이는 술에 대한 음주욕구를 감소시키고, 금주시 생기는 불안, 초조, 불면, 발한, 수전증 등 금단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알코올성 간 손상이 있을 시에는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치료기간은 5주정도
   치료기간은 대개 일주일에 2회, 5주 정도이다. 아울러 금주치료 1, 3, 5개월 후에도 1-2회 추가로 시술하여 금주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치료로 높은 금주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금주는 다른 질병과는 달리 환자 스스로의 의지에 많이 좌우됨으로 가정이나 주위에서 금주 노력을 위한 격려와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여야 치료율이 훨씬 높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한방 1내과 - 김영철 교수     

작성일 2017-02-27 조회수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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