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국수는 물기를 뺀 후 한 주먹씩 폴리백(크린백)데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이렇게 보관했다가 며칠 후에 찌게나 전골 혹은 갈비탕, 곰탕 같은 음식에 넣어서 끓이거나 말아 먹으면 된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때로는 일부러 국수를 삶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아이디
plazamaster
작성일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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