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봉일스퀘어 > 생활의지혜
쓰고난 은박지는 이렇게
다 쓴 은박지는 뭉쳐서 싱크대의 찌든 때를 닦을 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번 자르면 가위날이 고르게 잘 들게 된다.
아이디 plazamaster  작성일 2017-08-14
조회수 22273 추천수 0
     
서울 관악 은천로 28 봉일스파랜드. T.02.874.4900 119-12-50296 대표 이도윤
Copyrights (C) 2014 봉일스파랜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