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봉일스퀘어 > 생활의지혜
산성비 뒤 곧바로 세차를
자동차가 산성비를 맞은뒤 햇볕을 쪼이면 수분은 증발해 버리고
산성분만 남아 자동차 겉면 페인트를 부식시킨다.

세차를 해도 빗방울이 튄것같은 흠집이 남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렇게 생긴 흠집은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으므로 도색할 수밖에 없다.
산성비로 인한 부식을 막으려면 비가 내린 후 곧바로 세차하는게 최선이다.
아이디 plazamaster  작성일 2010-03-15
조회수 37302 추천수 0
     
서울 관악 은천로 28 봉일스파랜드. T.02.874.4900 119-12-50296 대표 이도윤
Copyrights (C) 2014 봉일스파랜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