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비 뒤 곧바로 세차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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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산성비를 맞은뒤 햇볕을 쪼이면 수분은 증발해 버리고 산성분만 남아 자동차 겉면 페인트를 부식시킨다. 세차를 해도 빗방울이 튄것같은 흠집이 남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렇게 생긴 흠집은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으므로 도색할 수밖에 없다. 산성비로 인한 부식을 막으려면 비가 내린 후 곧바로 세차하는게 최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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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lazamaster | 작성일 | 2010-03-15 |
조회수 | 37147 | 추천수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