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아이디
plazamaster
작성일
2010-01-11
조회수
35388
추천수
0
서울 관악 은천로 28 봉일스파랜드. T.02.874.4900 119-12-50296 대표 이도윤
Copyrights (C) 2014 봉일스파랜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