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를 미쳐 다 먹지 못하고 냉장고에 보관해둘 때가 있는데 잘못하면 딱딱하게 굳고 만다.
이럴 때 물 한 컵에 설탕을 타서 따뜻하게 데운 다음 위스키를 두스픈 정도 넣고
카스텔라에 뿌리면 카스텔라가 물을 빨아들여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위스키의 향에 젖어 한결 맛있게 된다.
아이디
plazamaster
작성일
2012-06-18
조회수
21206
추천수
0
서울 관악 은천로 28 봉일스파랜드. T.02.874.4900 119-12-50296 대표 이도윤
Copyrights (C) 2014 봉일스파랜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