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간, 봉투 안에 들어있는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날 등 날붙이를 버릴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주둥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는 것이 좋다.
아이디
plazamaster
작성일
2012-03-19
조회수
1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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