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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물파스 바르면 땀 덜 나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여름철은 고역이다.
조금이라도 땀을 덜 흘리고 싶으면 발바닥에 물파스를 발라준다.
발바닥은 발한의 급소이기 때문에 여기에 물파스를 발라줄 경우,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영향을 미쳐 땀이 나는 것을 억제해준다.
아이디 plazamaster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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