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봉일스퀘어 > 건강상식
한방소아과의 우수진료질환

1.빈혈
철결핍성빈혈이나 빈혈이 있어서 안면이 창백하고 피곤해하며, 감염병에 잘 걸리고 신경질을 자주 낸다.

2.코피
코의 혈관 발달이 불량하고, 비염, 축농증과 같은 코질환이 있거나, 코를 심하게 부딪힌 뒤 코피가 잘 나고, 열이 많은 체질인 경우가 많다.

3.식은땀
잠을 자는 도중 머리나 등에 땀이 심하게 나고 활동을 심하게 하지 않았는데도 땀을 흘린다. 너무 땀이 많이 나서 식으면서 몸이 차가워지고 감기가 자주 걸리기도 한다.

4.성장통
성장과정에 있는 소아가 낮에 심하게 뛰어 놀고 난 뒤 밤에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하고 주물러주면 통증이 줄어든다.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몸이 허약할 때 오기 쉽다.

5.두통
시력저하, 축농증 등의 기질적 질환이 없이 두통을 호소할 때 소아는 대개 배가 아프거나 피곤해 하고 어지러움을 호소하면서 두통이 있다.

6.마비질환
뇌성마비나 소아마비, 사지의 기형 또는 뚜렷한 원인이 없이 팔다리가 마비되어 운동기능이 원활하지 못할 때 뇌기능의 활성화, 경락, 근육, 골격의 조절 등으로 마비질환을 개선시킨다.

7.밤에 우는 아이
깊은 잠을 못자고 자다가 자주 놀래거나 잠꼬대를 심하게 하고, 자다가 깨서 심하게 우는 것은 심약하거나, 놀랬거나, 배가 아파서 그런 경우가 많다.

8.틱(Tic)
심리적으로 불안, 긴장, 초조한 상대가 지속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예민한 소아가 눈, 코, 입을 씰룩거리거나 어깨를 들썩거리거나 킁킁소리를 낸다.

9.구안와사
찬바닥에 얼굴을 대고 잠을 자고 난 뒤, 차의 창문을 열고 오래 여행을 했을때, 체력이 갑자기 저하되었을 때, 중이염으로 안면신경에 염증이 유발되었을 때 입과 눈이 삐뚤어진다.

10. 주의력결핍아동
산만하여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잡스러우며 한가지일에 몰두하지 못하고, 같이 있는 사람이 정신을 차릴 수 없다.

11.두드러기
추운 날씨나 더운 곳으로 갑자기 이동을 했을 때 피부가 가렵거나 특정한 음식물을 먹은 뒤 피부가 툭툭 불거지면서 가려움이 심하다.

12.편도선염
감기가 걸리면 항상 목이 붓고 열이 나고 편도가 비대되어 침이나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구역질을 자주 한다.

작성일 2024-05-06 조회수 635
     
서울 관악 은천로 28 봉일스파랜드. T.02.874.4900 119-12-50296 대표 이도윤
Copyrights (C) 2014 봉일스파랜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