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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소아과 - 소아 언어장애

1. 소아의 언어 발달 과정
   ① 울   음 : 우는 것은 신생아 최초의 본능적인 의사 전달수단이다.
   ② 옹알이 : 의미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것으로 생후 3개월경에 시작한다.
   ③ 혀놀음 : 6∼10개월 사이에 시작하며 '바바', '가가', '아아','다다' 하는 소리 등을 낸다.
   ④ 반향어 : 9∼18개월 사이에 시작되며 다른 사람의 말소리를 흉내내어 따라한다.
   ⑤ 유의어 : 의사를 소통하는데 지장이 없는 진정한 의미의 언어는 12∼18개월부터 완성되기 시작하여 6∼7세에 완성된다.

2. 소아 어휘의 발달

나이

단어 활용가능 수

8~10개월

1단어

1년

3~4단어

2년

272단어

3년

896단어

4년

1540단어

5년

2072단어

3. 소아 언어장애의 분류

① 언어발달의 지연 : 언어발달에는 성별이나 환경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아동이 만 2세가 되어서도 의사 전달이 가능한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면 일단 언어 발달의 지연을 의심할 수 있다. 지능저하, 자폐증, 뇌성마비, 청력 장애, 정서불안 등에 의한 것이 있고, 특별한 원인이 없이 말이 늦게 트이는 발달성 언어 장애가 있다.
② 조음장애 : 아이들이 가장 많이 조음장애를 일으키는 발음은 ㅅ, ㅈ, ㄹ이다.  중추신경계의 발육부전, 구강, 구개, 성대이상, 구강근육운동의 부조화, 청력장애가 있을 때 조음장애가 나타난다.
③ 말더듬 : 소아가 2∼5세경 일시적으로 말더듬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긴장된 환경, 불안, 초조, 정서불안, 부모의 완벽한 성격에 의해 말더듬이 심해질 수 있다.

4. 소아 언어장애의 치료

한방에서는 성음의 근본은 신(腎)에 있고, 성음의 주관은 심(心)이 하며, 성음을 내는 것은 폐(肺)가 한다고 하여 장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인지 능력을 확대시켜 주면 어휘의 증가 및 말더듬이 해소되고, 혀의 운동을 조절해 주면 발음 장애가 교정이 되고, 자폐증, 기능저하, 뇌성마비 등은 뇌기능의 활성화를 도모해 언어발달지연을 치료한다.

작성일 2019-04-22 조회수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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